우크라이나 동부를 러시아에 내주고 전쟁을 끝내자....

[중앙포토]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 대사를 장 총통은 집안사람으로 여겼다....

‘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선도자로 발돋움하려는 자세를 갖추려는 것이다....

외교관(노창희)의 술회다....

‘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선도자로 발돋움하려는 자세를 갖추려는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가 동의한 기존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최근 행위는 더 심각한 문제다....

미묘한 흐름이 있지만 한·일....

서울 명동소재 대만대사관에서 마지막으로 거행된 하기식에 운집한 화교들이 대만국기인 청천백일기가 내려지는 모습을 울면서 지켜보고 있다....

생각보다 북한과 러시아의 신뢰가 두텁지 않다....

수교 30주년 이후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며 한·중 관계가 정상화되면 중국도 국제사회에서 다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